데이트는 코스타 델 솔만한 데가 없다.
라라펠로 바꾸고 난 뒤에 또 찾은 코스타 델 솔.
맑은 날 야경이 끝내주게 예쁜데 막 도착했을 땐 흐렸음.
맑아진 하늘, 별들이 아름답다.
어디로 보나 예쁜 우리 초코^^bb
홈리스 피플은 오늘도 남의 집에서 내집마련의 꿈을 키웁니다.
불어터진 감자탕.
탈주감자 실패
지도캐기에 따라갔다 봉변을 피하지 못한 코테
지도의 주인께서 귀여운 너츠이터를 득템하셨다!
미뤄뒀던 불멸대 승급도 좀 해두고.
그날밤 림사는 멋진 루가딘과 한 마리의 생닭이 한바탕 춤판을 벌였다고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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