Final Fantasy 14/screenshot

FF 14

2016. 2. 15. 19:15







실친을 끌어들였다.

직장인이시라 얼마나 오래 할 지는 모르겠다.




탱커 만렙, 새싹 구부!



이건 마치, 엄마와 아빠랑 아이들 셋...같은 단란한 가정의 느낌.

여우같은 아내와 토끼같은 아이들 셋이에요.

(누구 맘대로)



라라펠 내려다보는 건 너무 좋아요ㅠㅠ 저세상 귀여움!




예쁜 여코테 둘을 만났다.

그 둘 앞에서 살구색 바지입고 신사의 춤 췄던 건 비밀^^


그리고 드디어 학수고대하던(?) 라라펠로 종변!

왼쪽이 접니다. 오른쪽은 귀여운 앤캐^^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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