갬줘
2016. 2. 15. 19:15
실친을 끌어들였다.
직장인이시라 얼마나 오래 할 지는 모르겠다.
탱커 만렙, 새싹 구부!
이건 마치, 엄마와 아빠랑 아이들 셋...같은 단란한 가정의 느낌.
여우같은 아내와 토끼같은 아이들 셋이에요.
(누구 맘대로)
라라펠 내려다보는 건 너무 좋아요ㅠㅠ 저세상 귀여움!
예쁜 여코테 둘을 만났다.
그 둘 앞에서 살구색 바지입고 신사의 춤 췄던 건 비밀^^
그리고 드디어 학수고대하던(?) 라라펠로 종변!
왼쪽이 접니다. 오른쪽은 귀여운 앤캐^^